구축 가이드를 제공해드렸었으나, 오히려 '상상'이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먼저, 대략적인 구성방향을 토대로 예상 견적 범위를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진행 확정 시, 러프한 아이디에이션 회의부터 시작해 컨셉기획, 세부기획, 스케치 등 전 단계를 밀도 있게 함께 머리를 맞댑니다.
지나친 상상력을 기반으로 공간이 만들어지면 참여자들은 '게임'과 비교하게 됩니다. 젭과 게더타운은 충분히 매력적인 플랫폼이지만, 어디까지나 웹을 기반으로 하기에 기능적 한계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현실보완재로써의 메타버스 구축을 제안드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 본 것 같은 느낌, 언젠가 보았던 느낌, 오프라인과 유사한 동선 설계 등을 고려하여 제작했을 때 참여자들의 평가가 더 좋았었습니다 :)
2) 참여자 동선설계
보통 '있어빌리티'를 위해 공간을 틀어서 isometric view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콘텐츠 직관성이 결여되고 이동 동선과 불일치하는 설계의 한계로 인해 장기적으로 활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빌드엠은 참여자들의 이동성과 콘텐츠 직관성을 고려하여 기본적으로 정면뷰로 있습니다. 그리고 투시, 각도조절, 오브젝트 등으로 한계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타사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디자인 케이스들을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네, 영구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ZEP은 현재 무료로 사용가능하며 Gather의 경우, 이용 시간에 따른 과금 체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2시간은 인당 2$, 1일은 인당 3$, 30일은 인당 7$의 별도 과금이 필요합니다. 동시접속 25명까지 무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ZEP과 Gather의 특징과 차이점 분석
1. 특징
PC 웹 기반의 플랫폼으로 anonymous(익명성), 비로그인, 접근하기 쉬움
도트 그래픽 지원/ 비용과 시간적 면에서 타 3D 엔진 기반 플랫폼보다 경제적
2. ZEP (젭)
국내 네이버 Z와 바람의 나라 제작사 슈퍼캣의 합작 (launched on March of 2022)
자율성이 높으며 다양한 콘텐츠 경험이 가능 (앱, 게임 등)
3. Gather (게더타운)
미국 스타트업이 출시한 업무 특화 플랫폼 (launched on May of 2020)
비지니스 이벤트에 특화된 환경으로 spotlight 사용 시 오류 발생 확률 낮은 편
`
구축 비용은 디자인 퀄리티, 기획 및 구성의 복잡성, 공간 수와 사이즈 등에 따라 상이합니다.
제작 기간의 경우, 컨셉과 기획 방향이 정해지고 나면 보통 4-6주가 소요됩니다. 다만, 5개 공간 이상을 필요로 하는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8주 이상의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행사운영 대행은 행사 진행 경력이 있는 파트너들과 함께 대행합니다. 다만, 생각보다 운영이 어렵지 않아서 보통 내부 인력의 관리자 교육(기본/심화)을 통해 내부에서 진행하실 수 있도록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사후 관리와 관련해서는, 젭과 게더타운의 관리가 비교적 쉬운 편이므로 교육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편리성을 위해 제작물 등을 가공해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궁금하신 점은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도움 드리고 있습니다 :)
실재감 있는 2.5D 건물 외관은 빌드엠이 가장 자신하는 부분입니다. 빌드엠 소속 건축설계사가 현실의 건물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유사한 제작이 가능합니다. 내부 상징물 및 공간의 텍스쳐, 구조 등도 답사를 통해 생생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구축 가이드를 제공해드렸었으나, 오히려 '상상'이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먼저, 대략적인 구성방향을 토대로 예상 견적 범위를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진행 확정 시, 러프한 아이디에이션 회의부터 시작해 컨셉기획, 세부기획, 스케치 등 전 단계를 밀도 있게 함께 머리를 맞댑니다.
1) 메타버스는 현실보완재
지나친 상상력을 기반으로 공간이 만들어지면 참여자들은 '게임'과 비교하게 됩니다. 젭과 게더타운은 충분히 매력적인 플랫폼이지만, 어디까지나 웹을 기반으로 하기에 기능적 한계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현실보완재로써의 메타버스 구축을 제안드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 본 것 같은 느낌, 언젠가 보았던 느낌, 오프라인과 유사한 동선 설계 등을 고려하여 제작했을 때 참여자들의 평가가 더 좋았었습니다 :)
2) 참여자 동선설계
보통 '있어빌리티'를 위해 공간을 틀어서 isometric view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콘텐츠 직관성이 결여되고 이동 동선과 불일치하는 설계의 한계로 인해 장기적으로 활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빌드엠은 참여자들의 이동성과 콘텐츠 직관성을 고려하여 기본적으로 정면뷰로 있습니다. 그리고 투시, 각도조절, 오브젝트 등으로 한계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타사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디자인 케이스들을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